- 9월 30일 #15. 쓰담쓰담 열 다섯 번째 글감은 “가을, 그리고 겨울 -최하림-”입니다.
-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완연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무르익은 가을을 누려볼까요?
- 위의 시처럼 가을로 변한 주위의 자연을 묘사해 볼까요?
- 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는 문턱에 있는 지금, 어떤 마음인가요?
- 이상하게도 겨울로 향하는 길목에선 쓸쓸함을 느끼곤 합니다. 그 쓸쓸한 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 “살아 있으므로 우리는 보게 될” 겨울의 것들을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요?
- 가을과 관련된 것들을 인용(책, 시, 블로그, 인스타그램, 뉴스 기사, 노래, 사진 등) 하여 글을 써보세요.
안아조
서향
송환희
안지혜
오니
이정은
하룽
정해옥
엄지
이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