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회복 탄력성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전과 후로 나눠지는 것 같다.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시절 역기능적 가정에서 자란 나는 소극적이고 부정적이고 내 인생이우울 하다고 생각하며 지냈다.

하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로는 나는 나 자신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게 되었다.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문제로 인해 바닥으로 내려가기 전에 나는 이것을 통해 주님께서 나에게 하시려는 계획들이 무엇인지 기도하며 가다리게 되었다.

2022년 미라클 모닝을시작하면서 나는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고 모닝페이지를 쓰면서 나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글로 쏟아냄으로. 긍정적 생각과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 할 수있었다.

나의 회복 탄력성의 원천은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다 나는 매일 실패하도 쓰러지는 죄인이지만 하나님은 나를 최고로 사랑 하시기 때문에 나는 충분히 강하고 보배로운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