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이다. 왜이리 많은 후회를 하는지 살펴보면 늘 반성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후회와 반성이 나를 주늑들게 하지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는 원동력이 된다.

난 이시간, 23시 46분에 글을 쓰며 또 후회와 반성을 한다. 내일은 조금더 일찍 쓰고 후회하지 않고 성장을 하겠다고…